수강후기

[310 Lv4_1기]

310 1기 멤버 정이의 행복했던 310 후기 [-16kg]

  • by 정이***
  • 조회수258
  • 등록일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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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펫파티 후기& 310 후기


다른 분들 공감되는 말씀도 많아서 되돌아보면서 

지나온 여정을  생각해보니 새삼스럽더라고요~ 


저도 운동을 너무 싫어했고 체육시간을 너무 싫어해서 

피구할때도 얼른 공맞고 나가서 앉아있기 바빴는데.. 

인바디도 310덕에 처음 관심갖기도 하고.. 

C,I,D.. 이런것도 알아가고.... 

(체중계는 그냥 저기 구석에 있던것이었는데 말이지요~)


지금와서 되돌아 생각해보면..


레벨1때는..


너무 운.알.못이어서 코치님이 

"다른분들도 버티고 계십니다~ "하시는 말씀에 

저땜에 시간 늘어날까봐 버티기도하고.. 

스쿼트도 버거워 했던 저였지요~ 

러닝머신하다가 무릎아프고 넘어지고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레벨2에서는.. 


운동하면서 너무 즐거워하시던 동기분들 덕분에 

저는 너무~~~~ 힘든데 정말 재미있으신걸까... 

조금만 더 해볼까...


덤벨도 처음 머리위로 들면서 떨어뜨릴까봐 날릴까봐 

겁먹기도 했는데 따라하다보니 덕분에 완강하고요


레벨1과는 다르게 체중 감소폭은 적었지만.. 

코치님이 언젠가 소아비만이셨던 분들이 

체중을 버티려고 근육량이 높은편이라고하셨던 말씀에서...

엉뚱하게도.. 내몸을 덤벨처럼 들고 다니느라 애썼구나.. 

덕분에 근육이 많아서 고맙네.. 체중은 제쳐두고 도리어 

운동자세 흉내내는데 더 재미붙이는 계기가 되었어요.ㅎㅎ 


레벨3에서는


스텝박스로 덩실덩실.. 

코치님 동작 따라하느라 속도 맞춰보려고 

꼭~ 한박자씩 늦어서 늘 흉내내기급급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저는 이때부터 인터벌러닝도  했는데.. 

체중 변화가 그냥 쭈욱.. 유지되었던시기이기도 했었던것 같아요~

덕분에 체중 감량 속도가 일정하지 않구나. 

몸소 알게되는 시기이기도 했어요~ㅎㅎ


​레벨4는


우와..

정말 뭔가 다듬어가는 운동이구나. 

'내가 이제 이런것도 해?!?!!' 하며 

운동이랑 조금은.. 싸우면서..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지난 레벨들에서는 그저 자세를 잘못해서 

아프면 안되는 곳이 통증없으면 된거지... 하고 했다가.. 


이번에는 좀 더 바른자세로 다듬으며 

배워나가니 더 큰 보람도 있었어요~

스스로 제일 뿌듯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ㅎㅎㅎ


되돌아보면 운동이랑 많이 친해진 여정이었다 생각하니 

작년부터 측정하기시작했던 인바디도 지나온 과정같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부끄럽지만 첨부해봅니다. 


누구나 과정과 속도는 다르지만.... 그래도 지나고보니 

여러모로 건강한 제가 되어있더라고...후기 남겨보고 싶었어요~ㅎㅎㅎ 













지나온 시간동안 310 덕분에 몸의 변화도 분명히 있었지만.. 

코치님 말씀처럼 다정함이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씀이 

와닿던 2025년도여서 같이 운동하셨던 분들께 

더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다 다른 여건과 상황에서 같은 시간에 줌으로 만나 

운동하면서 전보다 화사해지신 분, 

몸의 변화를 넘어서 멋진 러너가 되신분..

활기 가득한 많은 분들을 보면서

가족이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반갑고..


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덕

분에 레벨4까지 잘 졸업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 이끌어주시고 늘 응원 가득 해주신 

코치님들 덕분에 제 일상속에 운동이 딱!..!  자리잡아서....

작년부터 1기로 함께하면서 제 운동도 많이 성장하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ㅎㅎ 


레벨5전까지 운동방학의 기간이 좀 있지만..

잘 만들어주신 운동습관에 이어서 건강하게~

내년에 줌수업에서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