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6기]310 다이어트]

고성능 버프템이 있으신가요?

  • by 쁘미***
  • 조회수1470
  • 등록일2025-05-16
베스트 리뷰



환자입니다만....


남매쌍둥이를 키우며 10여년간 열심히 일하며 살다보니

저에게는 이런저런 병이 생겼습니다.


● 퇴행성관절염2기 / 무릎. 손목. 엄지손가락

● 허리디스크

● 갑상선기능저하증

● 자궁적출. 자궁내막증으로 여성호르몬

억제하는 약물 투여중


잘 살아낸 훈장이겠거니 생각했지만, 훈장치고는

삶의 질이 너무 형편없어졌습니다.


체력이  안되니 하루종일 1~2천보 움직이는게 보통이고

외출하면 1~2시간안에 배터리가 꺼져 누워야했어요.


달라지고 싶어서 그간 혼자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고 더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노력할 때마다 살은 더 찌는 기이현상으로

69kg까지 체중이 늘었습니다.



희망을 보다


24년 9.30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난소낭종으로 자궁적출과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습니다.


체력이 너무 저하되어 있어서 과연 잘 회복할 수 있을까

엄청 걱정했지만 다행히 경과는 좋았습니다.


조금 기운을 차릴즈음 평소 구독하고 있던 모먼트핏에서 310홍보영상을 보게됩니다. 끝까지 보고나니 "이거다"


이거면 2대 악질호르몬의 지배를 받고있는 내몸도 온갖관절의 통증으로 움직임에 제한이 많은 내 몸도 변화될 수 있을거라는 근거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신세계의 문이 열리다


등록후 강좌가 오픈되기까지 얼마나 설레는지.....


여보님과 첫데이트할 때보다 좀 더 설레였다면 믿으실까요?


너무 기대됐기에 하나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10kg감량 물론 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건 바라지 않았어요.

내 몸도 바뀔 수 있는 희망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랬어요.


방향성을 찾고 싶었던거죠. 방향이 맞다면 다른사람보다

아주 많이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도착할테니까요.


첫수업은 정말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늘 통증을 참으며 이악물고 빠르게 스쳐지나간 운동이 이렇게나 편안한 힐링이 될수도 있다니요......


그간 해왔던 운동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걸 첫수업에서 눈치채버리고


횟수가 더해감에 따라 310은 완전히 차별화되고 하기만한다면 누구나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전 진짜.... 안아프고 살고 싶었거든요.


폼롤러 1번으로 무릎이 너무 가벼워지는게 말이안되잖아요.


36강을 진행하면서 여러관절들의 이슈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우리 곤코치님의 집중케어로 점점 좋아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태어나다





보시다 싶이 큰~~변화는 아닌것 같지만 저같은 몸이 이만큼 해냈다면 이건 돼지잡고 동네잔치 열어야 될 큰 사건입니다.


310을 끝내고 2주 방학기간동안 1kg 더 감량되서 지금은 59.4kg가 되었습니다.


진짜 변화될 수 있는 희망만 보고자 시작했던 310은 제게 이렇게나 큰 선물을 줬습니다.


나무도끼를 찾고자 했는데 마치 금도끼를 주신것 같아요


> 지속가능한 건강한 습관 갖기

> 안 아프고 살기


310 시작할 때 저의 소박한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머물지 않고 제 삶에 너무도 큰 변화를 줬어요


1. 고성능 스위치 탑재​


온 몸에 고장난 스위치가 고쳐졌다는 느낌이에요.


두꺼비집이 늘 내려가서 아무것도 되지 않다가 이제는

운동하면서 몸을 깨우고 식단으로 영양을 골고루 채워주니


비로소 몸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설정이 된 것 같습니다. 


2. 통증완화​


저를 힘들게하던 관절들의 통증이 엄청 완화됐어요.


처음에 플랭크 10초도 벌벌 떨면서 했는데 이젠 버피를 날아다니니까요 ㅎㅎㅎㅎ


초기엔 점프동작 아예 못했어요.


3. 주인의식​


내 삶의 주인자리를 되찾은 느낌이에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내 몸을 경영하고 조절할 수 있게 됐다는게 너무 감사해요. 그래야 지속가능하니까요~


4. 미모 성수기 진입​


전엔 바지가 다 터질듯 쪼여서 벙벙한 원피스만 취급했는데 이젠 저의 로망이던 청바지 흰티 조합이 가능해졌지모에요.


옷입는게 신나다보니 자꾸 나가게되서 에너지소비가 급증하는건 덤이구요~ 저를 더 사랑하게되서 좋아요.



​꿈꾸는 소녀


Lv2를 기다리며 매일매일이 기대됩니다.


' Lv2를 마치면 그 땐 어떤 나와 조우할 수 있을까? '


'50살이되고 60. 70살이 된 할머니인 나도 얼마나 재미나게 활력넘치게 살고 있을까?' 


이런 상상으로 날마다 즐거운 꿈을 꾼답니다. 매일매일을 기대하며 살게 해주신 모먼트핏 모든 코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우리 곤돌이푸 남곤코치님


작은부분까지도 부상발생에 유의하며 피드백주시고 튼틈히 궁디팡팡으로 기살려주셔서 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걸 총괄해주신 우리 교장선생님 록코치님


특별한 애정으로 310 모든 순간에 살뜰히 신경써오신다는거 너무 많이 느껴져서 감사했어요 맡은자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라 했으니 Lv2도 너무 열심히 말고 그까이꺼 대~~충 열심히 해볼게요 ㅎㅎㅎㅎㅎㅎ


마지막으로 과부마음 홀애비가 안다고 저와 모든 여정을 함께 해오신 310 6기 동지 여러분들


그대들 덕분에 제가 다시 태어났어요.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미쿡에 계신 언니들도 한국오시면 꼭 돼지국밥 사드릴게요 ㅎ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 포기하지 않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