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6기]310 다이어트]

310은 건강과 자신감을 찾게 해준 마법입니다.

  • by 봄날***
  • 조회수768
  • 등록일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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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을 시작전의 나의 일상

몇년전 평소에 내가 모멘트록코치라는 유튜브를 통해 코치님 영상을 보면서

운동을 따라 했었다

그러나 운동을 편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 혹은 편항것 위주의 동작만 가려서 하기도 하고

또는 하다 말다 하면서 지속성이 없었다.

그러다 310다클을 알게 되었지만 섣불리 시작할수 없었다.

온라인으로 운동을 한다는 것이 믿음직 하지 못했고,

또 내가 이것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나를 믿지 못하는 마음이 90%였다.

그러나 2년간 몸 상태는 계속 안좋았다.

면역력은 바닥이 났는지 한두달에 한번씩 방광염에 시달렸고,

또 설상가상으로 2023년 12월 어느날 아침 눈을 떴는데 침대에서 발가략 한나도 움직일 수 없었다.

병원에 남편의 부축을 받아 MRI를 찍었는데 전방경사가 심하고 5넌 6번 사이에

디스크가 탈출했다고 한다.

허리에 주사를 맞고 괜찮아지면 일상생활하다가 다시 또 재발하기를 여러번

이석증까지와 삶의 의욕도 떨어지고 삶의 질도 낮아졌다.

작년 12월 건강검진에서는 고지혈증이 심해 약을 먹어야 한다는 진단도 받았다.

그러나 난 약 처방을 받지 않고 운동을 해보고 3월에 다시 오겠다고 했다,

의사 선생님의 반응은 "어디 한번 해 보시던지요~~, 아마 약 드실걸요~~"하는 시큰둥한

표정이였다.

그런데도 운동은 쉽게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기 310 6기 모집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때도 망설이고 있었다.

그런데, 올 새해 설날 딸들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

엄마의 계속된 침대 생활에 두 딸들은 이러다가 우리 엄마가 일찍 돌아갈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단다.

정신이 번쩍났다.

그 이유는 나도 이러다가 내가 일찍 죽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는것이 아이들에게 전이

된것같아 너무 마음이아팠다.

내가 아이들에게 이런 걱정스러운 엄마였다니

그래서 310다클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처음 시작전에는 걱정이 많았다.

그냥 동네 헬스에서 PT를 받을까? 필라테스를 할까?

그러다 그냥 해보자!!!

첫시간 코치님의 메시지는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는거였다.

평소 라이브 수업만 빠지지 말고 따라오라는 마리 안도감을 주었다.

그래서 하다보니 열심히 하게 되었다.

다른분들은 헬스장도 가고 필라테스도 하고 줌바도 하는데

난 오로지 310만 했다.

열심히 했는데 첫달에 생각만큼 살이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약간 이건 뭐지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3월 고지혈증 검사하는 날이 다가 왔다.

식단도 철저히하고, 운동도 나름 열심히 했지만, 주위 여러 반응은 그렇게 한다고 고지혈증이

낳아지지 않으니 그냥 약먹고 먹고 싶은 것 먹고 편하게 지내라는 말 뿐이였다.

난 검사 당일 아침에 긴장이 되었다.

고지혈증이 없어지지는 않아 약을 먹어야 한다면 할 수 없지만,

수지가 운동전보다는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기를 바랬다.

그렇지 않다면 운동에 대한 열정도 동기도 없어져버릴 것 같았다.

결과는

진찰실에 들어가자마자 선생님은 눈이 동그래지면서

"그동안 뭘하신거에요~~"하며 놀라셨다.

고지혈증 약 안먹어도 되는 수치도 놀랍지만 다른 수치도 좋아졌다고 하셨다.

운동을 하면서 초초한 마음으로 했는데 이렇게 한달만에 변할 수가 있다니~~

많은 사람들이 안된다고 했던건 이렇게 식단과 운동을 철저하게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니

그런말을 했겠다 싶었다.

운동의 동기 부여

1. 아이들에게 건강한 엄마를 보여주자.

2. 힘들고 지칠때 또는 늪에 빠질때마다 코치님들의 빠른 피드백과 격려와 응원

3. 제일 힘이 된 310 6조 동기 여러분들의 파이팅과 소통





처음 시작의 체지방 비율은 높고 골격근량은 낮았다. 엄청 굴골진 그래프였다.

그러나 3개월후 나의 그패프는 너무 아름답다.

6기 레벨1 3개월을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살면서 나만을 위한 식단과 운동을 해 본적이 없었다.

그 식단과 운동을 통해 나는 나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고,

내가 정말 행복하고 내가 나를 사랑해야만 가족들에게 그 에너지가 전해져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의 삶에서 가장 잘한일이 있다면 310운동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삶의 질이 낳았고 의욕도 없었던 내가 눈이 반짝반짝해질수 있게 해준 310

몸의 건강뿐 아니라, 정신의 건강도 되찾게 해 주었다.

예전에 건강한 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라는 표어가 생각난다.

그저 상투적이 말이라고 치부 했었는데 아니였다.

정말 내가 건강해야 모든 것이 다 따라온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 게 해주었다.

그래서 310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마법의 시작을 경험하게 될겁니다.